발레를 시작한 후 30년 넘게 시한부 인생으로 살아왔다.내게 내일은 없다는 생각으로 오늘을 맞이했고,절실하게 맞이한 오늘을 100% 살아냈다.그 하루가 모여 지금의 내가 되었다.오늘 하루만 살 수 있는 시한부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하루를 맞이하라.지금 주어진 기회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그 일을 시작하라.당신의 내일이 달라질 것이다.- 발레리나 강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