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쾌(痛快)는 아플 통(痛)과 쾌할 쾌(快)로 구성되어 있다.아픈 다음 쾌감이 온다는 말이다.진짜 짜릿함은 큰 고통 뒤에 오는 것이다.큰 아픔 뒤에 오는 쾌감이 통쾌이다.- 한근태, ‘재정의 사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