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은 말한다.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메모는 실마리다.메모가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습관처럼 적고 본능처럼 기록하라.”- 정민, ‘다산선생 지식경영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