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뇌는 목적 없는 삶을 견딜 수 없다

심리학자 에릭 클링거의 말처럼,
인간의 뇌는 목적 없는 삶을 견딜 수 없다.
(the human brain cannot sustain purposeless living)
의미의 발견이 고통을 이겨내게 하는 힘이 있다.
반면 의미의 부재는 쾌락을 고통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인간은 의미를 향한 의지가 충만한 존재다.
의미는 우리 삶에 질서를 부여할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준다.
- 최인철, ‘굿 라이프’에서


오늘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