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관주의자는 기회 있을 때 마다 난관과 어려움을 먼저 본다.반면 낙관주의자는 난관에 부딪칠 때 마다 기회를 본다.최고의 낙관주의자는 심지어, 그 상황을 즐기기 까지 한다.- 옌스 바이드너,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