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없었던 부족함이 한때는 크나큰 도전이었지만,반대로 엄청난 축복이기도 했다.천연자원이 없었기에 창조성에 의지하고 희망을 걸 수밖에 없었다.우리는 근육보다 머리에 더 많이 의존했다.그 과정에서 우리 자신 속에 숨겨진 보물들이 땅에서 찾을 수 있는어떠한 것 보다 훨씬 더 값지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몬 페레스, ‘작은 꿈을 위한 방은 없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