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설 필요는 없다.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