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헌혈 같은이타적 활동에 참여할 가능성이 더 크다.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사람들일수록자선단체에 기부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지닐 가능성이 더 크다.짐작과는 반대로 죽음을 상기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줄어들고스트레스가 적을수록 더 건강하게 오래 산다.- 하이더 와라이치, ‘죽는 게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