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체면을 구겨지게 한 사람들, 상처를 준 사람에게 감사하자.
의지를 단련시켜주기 때문이다.
나를 채찍질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하자.
잘못된 점을 바로 잡을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를 포기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자립심을 배울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
나를 넘어지게 하는 사람에게 감사하자.
강하게 해주기 때문이다.
- 류웨이, ‘죽거나, 멋지게 살거나’에서


오늘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