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과 비난, 3대 33의 원칙

내게 친절을 베푼 사람에 대해
 내가 다른 사람에게 칭찬하는 숫자는 얼마나 될까?
반대로 내게 해를 끼친 사람에 대해
 몇 사람에게 이 사람의 나쁜 점을 이야기 할까?
대체로 3대 33이라고 한다.
흔히 사람들은 칭찬은 3명에게 소극적으로 하지만
 비난은 33명에게 찾아다니면서 적극적으로 하게 된다.
이것을 33대 3으로 바꾸면 누구나 인간관계의 달인이 될 수 있다.
- 이재만, ‘진심은 길을 잃지 않는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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