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쓸데없는 변덕을 부리지 않는 한적절할 때 생각을 바꾸는 건 약점이 아닌 강점이다.필요하다면 “내가 틀렸다”라고 말하면서 사람들에게 힘을 실어줘라.또한 생각을 바꾼다고 해서 자존심이 상하지는 않는다는 걸 명심하라.“내가 틀렸다. 당신이 옳았다. 고맙다. 미안하다”고 말하라.- 롭 무어, ‘결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