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사랑할 순 없어도 모두에게 친절할 필요는 있다.친절은 적극적인 예의이다. 가벼운 미소만으로도 충분히 예를 표할 수 있고,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문을 열어주거나, 무거운 짐을 받아주거나,길을 알려주는 등 작은 친절만으로도 스트레스 없는 세상을 만들 수 있다.친절하게 대하면 내 마음도 순해진다.- 강윤주, ‘애티튜드’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