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내 의견에 찬성할 때 불안함을 느낀다

큰 부를 형성한 사람들은 부적응자, 아웃사이더, 비주류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오히려 그런 평가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그들은 사람들이 왼쪽으로 갈 때 혼자 오른쪽으로 가는 것이
자신의 방식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보통 사람들은 다수의 의견에 반대할 때 불편함을 느끼는 반면,
부의 엘리트들은 즐거움을 느낀다.
- 라이너 지텔만, ‘부의 해부학’에서


오늘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