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객은 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고객을 왕으로 생각하는 순간 그와 제대로 소통할 수 없고 진심을 툭 터놓을 수도 없기 때문이다. 고객이 친구이며 가족이 되어야만 그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 때문에 괴로워하는지 파악할 수 있다. 그래야 내가 발 벗고 도와줄 수 있는 것이다. - 자동차 판매왕 최진성, ‘영업대통령 최진실의 아름다운 열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