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자기 말에 세뇌되는 동물’이다. 긍정적, 전향적, 희망에 찬 말을 하면 뇌도 그런 방향으로 움직인다. 자꾸 반복하면 무의식 깊이 그 말이 각인되며 뇌의 자동 유도 장치에 따라 그 방향으로 가게 된다. - 이시형, 이희수 저, ‘인생내공’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