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변화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애벌레 상태로 머물러 있다. 안락한 상태를 떠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만 애벌레가 나비가 되기 위해서는 딱 한번의 기회뿐이다. 그것은 큰 위기, 즉 작은 죽음으로써 가능하다. - 티키 퀴스텐마허, ‘단순하게 살아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