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다고 느끼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다들 좋다고 느끼는 일은 할 필요가 없다.
오히려 ‘그런 게 되겠어?’라고 외면하는 일에 의미가 있다.
모두가 찬성하는 일은 대개 실패하고,
반대하는 일은 아이러니컬하게도 성공한다.
- 스즈키 토시후미 세븐일레븐 회장, ‘최악이 불황에도 팔리는 건 팔린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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