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심으로 판단하면 다른 사람이 좋게 되기를 바라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 모두 힘을 보태준다. 또 시야도 넓어져 바른 판단을 할 수 있다. 더 나은 일을 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기만 생각해서 판단할 것이 아니라, 주위 사람들을 생각하고 배려 넘치는 ‘이타심’에 입각하여 판단해야 한다. - 이나모리 가즈오의 아메바 경영 매뉴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