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조직은 셰어 앤 셰어(share and share)에 익숙하다

기브 앤 테이크(give and take)라는 말을 자주한다.
기브(give)하는 의식에는 언젠가 테이크(take),
즉 되돌려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마음이 들어있다.
대신 최고의 조직들은
 셰어 앤 셰어(share and share)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 ‘세계 최고의 인재들은 어떻게 기본을 실천할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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