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가야 할 곳 혹은 가는 길은 향락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요. 내일이 저마다 오늘보다 낫도록 행동하는 그것이 우리의 목적이요, 길이다. - 롱펠로우(henry w. longfellow), ‘인생에 대한 찬가’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