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줄수록 넘쳐나는 것

누군가에게 미소를 한번 지어주고
 격려의 손길을 한번 건네고
 칭찬 하는 말 한마디를 하는 것은
 자신의 양동이에서 한 국자를 떠서
 남에게 주는 것과 같다.
즉, 남의 양동이를 채워주는 일이다.
희한한 것은 이렇게 퍼내주고도
 제 양동이는 조금도 줄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 윌리엄 미첼


오늘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