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일수록 1인칭 대명사를 습관적으로 쓰고 있었다. ‘나’를 많이 쓰는 사람들은 관상동맥 질환에 걸릴 위험 또한 높았다. 습관적으로 ‘나’를 쓴다는 것은 내 입장과 내 생각을 강요할 때가 많다는 것이다. - 캘리포니아 대학 심리학 교수 래리 셔비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