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일단 사람을 쓰면 의심하지 말고, 의심스러운 사람은 쓰지 말라고 했지만 지금은 반대입니다. 사람은 쓰면서도 의심해야 하고, 의심스러운 사람도 써야하죠. 상호간에 신뢰만 쌓이면 해나갈 수 있습니다. - 마윈 알리바바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