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견이 있으면 큰일 날거라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오히려 이견이 없을 때 의심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최고의 해결책을 찾거나 다양하고 유익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는 것이 1차 목표라면 이견이 존재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합의와 조화는 도움은커녕 위험할 수 있다.- 괴팅엔대학교 슐츠 하르트 교수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