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은 사람들의 생활을 향상시켜 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존재한다.사업을 통해 사회에 공헌하는 과정 중 필요한 일이 사람을 쓰는 일이다.따라서 사람을 쓴다는 건 공적인 일이다.그런 인식이 있을 때 비로소 질책할 때는 질책하고,바로 잡을 때는 바로 잡아야 한다는 신념도 생긴다.- 마쓰시타 고노스케, ‘사업은 사람이 전부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