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클수록 헝그리 정신도 함께 커진다.

인간은 이상한 종이다. 인간은 신과 자연이 주는 건
 풍요로움만 빼곤 뭐든 다 참아낸다.
내가 한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그 나라에 많은 걸 줘서 무릎 꿇릴 수 있다.
그들은 우쭐해하고 탐욕스러워지면서 병이 들것이다.
- 애들레이 스티븐슨


오늘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