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첫째, 둘째가 고객, 마지막이 주주다

우리의 목적은 간단하다.
직원과 소비자, 주주들이 만족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직원이 가장 우선이다.
다음이 소비자다. 마지막이 주주다.
왜냐하면 소비자 지갑을 열게 할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하려면
 직원이 없어선 안되기 때문이다.
- 총기 제조업체 레밍턴, 제임스 마르 코틀리 회장


오늘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