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칼 샌드버그는 이렇게 말했다.“내 안에는 하늘로 날아오르고 싶은 독수리가 한 마리 있고,진창에서 뒹굴고 싶은 하마도 한 마리 있다.”소설가 제임스 톰은 말했다.“자수성가한 사람이 숨김없이 진실을 털어놓는다면 그것은 아마도‘나는 내 게으름, 무지와 싸우며 한 계단, 한 계단을 힘겹게 올라 정상에 이르렀다.’일 거다.” - 존 맥스웰, ‘어떻게 배울 것인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