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30일 뒤 파산 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사업을 한다.한 번도 그런 생각을 바꿔본 적이 없다.실패를 두려워해서가 아니다.정말 두려운 건 안일한 만족이다.나 자신이 절대로 만족감에 빠지지 않길 바란다.- 반도체 칩셉 기업 엔디비아, 젠슨 황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