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가 ‘나는 경영에 따르는 위험을 완벽히 알고 있다’고 말하는 건 실패로 가는 지름길이다.그보다 ‘우리가 성공으로 가는 길에 있을지도 모를 불확실성이 나와 직원들이 함께 나아가는 이유’라고 말하는 사람을 선호한다.경영자가 ‘만능’이 아니라고 인정할 때 회사 역량이 100% 발휘된다.- 전략 컨설팅회사 캡제미니사, 토드 로박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