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마지막 순간에바다와 하늘과 별 또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마지막으로한 번만 더 볼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하지 마십시오.지금 그들을 보러 가십시오.- 엘리자베스 퀴블러로스, ‘인생수업’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