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이란 이타적인 행위이다.누군가의 책임을 지적하는 것은 그 지적에 대해 비난과원망을 들을 위험을 감수할 만큼 누군가를 진정으로 위하는 행동이다.지적은 사랑의 기초가 된다. - 패트릭 렌치오니, ‘무엇이 조직을 움직이는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