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법대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0년 동안 사회적 성공,부의 축적, 육체적 건강을 좌우하는 변수를 찾아보았다.부모의 부, 백인, 공부 잘하기, 뛰어난 두뇌 등은 별 상관이 없었다.유일하게 관련이 있었던 변인은 낙관성이었다.세상을 얼마나 낙관적으로 보는가가 그 사람의 성공을 결정했다.- 채정호 교수, ‘옵티미스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