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무결한 직장생활

많은 이들이 은퇴하면서 자기가 아무런 실수를 하지 않은 채
직장 생활을 마감한 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은퇴할 때 많은 실수를 저질렀지만
언제나 더 나아지려고 노력했다고 말하고 싶다.
실수를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그저 위에서 시키는 대로 일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은 혼다에 필요치 않다.
- 혼다 창업 회장 혼다 소이치로


오늘의 명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