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필벌(信賞必罰) 대신 신상필상(信賞必賞)하라

신상필벌(信賞必罰) 대신
신상필상(信賞必賞)하라

2급 조련사는 주로 회초리로 말을 때려서 길들이고,
1급 조련사는 당근과 회초리를 함께 쓴다고 한다.
못할 때만 회초리를 쓰고 잘하면 당근을 주는 것이다.
그러나 특급 조련사는 회초리를 전혀 쓰지 않고
당근만 가지고 훈련시켜서 훌륭한 말을 길러낸다고 한다.
- 이건희, 삼성 창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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