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다 실패한 팀이나 사람들에게 샴페인 파티를 열어준다. 실패에서 여러 가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실패는 패배가 아니다. 실패를 통해 얻은 경험을 공유하고 천천히 가는 게 중요하다. 실패를 문책하면 인재들이 도전하지 않아 혁신이 일어나지 않고 조직이 도태된다. - 일카 파나넨, 수퍼셀 창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