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스타트업의 경쟁력이다.자본이 없다는 것은 스타트업의 가장 큰 축복이다.한정된 자원은 창업가를 천재로 만든다.시장상황이 어려워서 모두가 떠났을 때,그때야말로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기회다.- 임정민, ‘창업가의 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