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 보상은 직원의 소속감이나 이직율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반면 칭찬의 횟수는 실질적인 영향을 미친다.한 직원이 한 분기에 세 차례 이상 칭찬을 받을 때 다음 평가에서그들의 성과 평가가 크게 상승했다.그리고 한 분기에 네 번 이상 칭찬과 인정을 받을 때그 직원이 1년 후 같은 직장에 머물 가능성은 96%로 늘어났다.- 크리스티나 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