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손해 보는 결정이 결국엔 도움이 된다

내가 손해 보는 결정을 해야 한다. 당연히 상대는 이익을 보고
그런 소문이 나면서 주변에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와 함께하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손해를 본 당사자에게 도움이 된다.
반면 약삭빠르고 절대 손해 보지 않으려는 사람은
단기적으로는 이익이 될 거 같지만 장기적으로는 패자가 된다.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기 때문이다.
- 한근태, ‘역설의 역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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