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가 확실해 보여도‘도전해보라’고 말해야 한다직원들에게 “배터박스(타석)에 서세요. 도전해도 좋습니다.”라고 먼저 말해야 한다.그렇게 직원들이 도전해서 배트를 휘두르면“왜 그런 볼에 휘둘렀어?”라고 말하고 싶더라도 참고,“나이스 스윙”이라고 말해주어야 한다.직원들이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야말로,사장이 할 일이다.- 도요타 아키오, 도요타 자동차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