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약점을 보완해 강점으로 키울 수 있는 존재다.동물이나 식물은 그 약점 때문에 도태되지만 인간은 다르다.핸디캡을 극복하고 선도자가 되는 예가 많다.위대한 콤플렉스라 할 수 있다.- ‘CEO 박도봉의 현장 인문학’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