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란 공정한 배분을 의미합니다. 좋은 것은 자신에겐 적게, 다른 사람에게는 많게 배분하는 것입니다. 또 좋지 않은 것은 자신에게 많이, 다른 사람에게는 적게 배분하는 것이 정의라고 합니다. - 오가와 히토시, ‘일상을 철학하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