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무엇을 하러 왔는지 생각해야 합니다.그 소명은 자기 자신만을 생각해서는 발견할 수 없습니다.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을 도와주고 함께 살아가는 것은자연의 섭리입니다.나로 인해 세상이 좀 더 좋아질 수 있다는 것,최선을 다하되 나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을 위해서 하는 것,참으로 흥미진진하지 않습니까?- 김순권 옥수수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