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아빠는 내가 ‘무엇을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 것을 절대 허락하지 않았다.그는 종종 이런 말을 했다.“‘할 수 없다’는 말을 하는 사람은‘할 수 있다’고 말하는 사람을 위하여 일하게 된다.”- 로버트 기요사키, ‘세컨드 찬스’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