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터로서의 최고경영자

나는 GE가 추진하는 모든 일에 가장 열렬한 지지자가 되었다.
나는 어떤 아이디어나 메시지를 조직 전체에 전달하고자 할 때
한번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말해본 적이 없다.
나는 어떤 중요한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것을 수년에 걸쳐 온갖 종류의 회의 때마다 수없이 반복해서 강조하고 또 강조했다.
나중에는 아예 신물이 날 정도였다.
- 잭 웰치


오늘의 명언